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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처리

박스에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인용 처리

인용구에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사례1) 오전 8시 50분경, 20대 후반 여성 회사원 A씨는 버스에서 전철로 갈아타며 회사 건물에 도착했다. 대형 엘리베이터가 4대나 있지만, 출근하는 인파가 워낙 많아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줄도 길게 늘어져 있다.

겨우 비집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회사 입구에 도착하니 8시 57분. 그런데 출근 기록을 위한 카드 체크기 앞에도 직원들이 무성히 많다.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한 상사와 선배에게 “먼저 찍으세요.”라며 몇 번 양보를 한 뒤 카드를 찍으니 9시 2분. 오늘도 지각이다.

사례2) 커피전문점에서 일하는 20대 중반 남성 B씨. 아침 일찍 방문하는 손님이 많은 편이라 7시까지 출근해 오픈 준비를 하고 7시 30분부터 가게 문을 연다. B씨는 지각 경험이 거의 없다. 정해진 7시, 혹은 7시 5분 전에는 도착해 유니폼을 갈아입고 매장 정리를 시작한다.

 

그런데 함께 일하는 직원 C씨는 언제나 늦게 출근한다. 빠르면 7시 5분쯤, 늦으면 7시 15분경 도착한다. B씨는 7시로 정해져 있는 출근시간을 애매한 수준으로 지각하는 C씨가 마음에 안 들고, 정시 출근하는 자신이 억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매니저나 사장에게 전달하기엔 어쩐지 치사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속으로 삭힐 뿐이다.

​​사례3) 기업의 인사담당자인 30대 남성 D씨는 오전이면 예민해진 직원들의 눈초리에 몹시 불편하다. 출근을 하면 회사 입구에 세워진 출근기록기에 지문을 찍어야 하는데 사람이 몰리다보니 같은 시간에 도착해도 1~2분 차이로 누군가는 지각 처리되는 것이다.

또 손이 건조해지는 겨울이면 지문이 잘 찍히지 않아 직원들이 애를 먹는다. 이 때문에 D씨를 찾아와 출근시간을 수정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억울함을 토로하는 직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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