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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매끄러운 알밤 앱 사용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푸른밤 모바일팀

알밤 앱

모바일팀 인터뷰_단체 사진

 

모바일 출퇴근기록기 알밤은 현재 12만(20년 3월 기준) 사업장이 도입해 사용하는 국민 출퇴근 앱입니다. 작은 커피숍부터 직원 수 1000명이 넘는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알밤을 이용 중인데요. 지금까지 40만 명이 넘는 직원들이 알밤으로 출근과 퇴근을 체크했고, 기록된 출퇴근 건수만도 5000만을 넘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출퇴근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알밤 앱 이용자들에게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푸른밤 모바일팀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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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밤 모바일팀 여러분. 먼저 팀 소개 부탁드려요.  

최원영: 저희는 알밤 서비스의 모바일 앱을 만드는 조직입니다. 현재 알밤 앱은 ‘알밤 관리자용’과 ‘알밤 직원용’ 2가지가 있는데요. 저희 팀에서는 각 사용자들이  앱을 이용해 출근과 퇴근을 체크하고, 근무일정을 만들고, 급여계산을 하는 등 실제로 필요로 하는 작업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앱 화면을 만들고 유지 보수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영님과 현희님, 두 분만 계시던 팀이었는데 최근에 팀원이 두 배로 늘었어요! 특별한 이슈가 있었나요? 

최원영: 업무량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인재 충원 필요성에 대해 회사에 얘기했고, 회사도 흔쾌히 채용계획을 수락해 줘서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좋은 분들을 팀에 모실 수 있었죠. 현재 알밤 코어 서비스 고도화 작업과 새로운 앱 출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 채용은 좀 더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바일팀 인터뷰_원영님

⇑ 푸른밤 모바일팀을 이끌고 있는 팀장 최원영 님

 

지원자에게 기업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한 시간으로 면접을 활용하는 푸른밤

 

푸른밤 모바일팀에 새롭게 합류하신 분들의 입사 동기가 궁금해요. 

이철근: 지인 소개로 푸른밤이란 회사를 알게 됐어요. 푸른밤에 입사하기 전 게임회사와 개발 에이전시에서 근무했었고 프리랜서로도 활동했었는데요. 지인이 푸른밤을 소개해 줬고 기회를 얻어 입사하게 됐죠. 

 

정진배: 푸른밤이 서비스하고 있는 알밤은 제가 평소 관심을 갖던 분야였어요. 마침 채용공고를 발견하고 지원했죠. 대표님 면접이 기억에 남네요. 보통 다른 회사들은 지원자의 능력이나 인성을 파악하기 위해 면접관이 면접자에게 질문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푸른밤은 30분간 시간을 주고 궁금한 건 다 물어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접해본 면접 경험이라 많이 당황했어요.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몰라 한동안 어색한 침묵이 흘렀었죠.(웃음) 하지만 그 시간 덕분에 외부에서는 알 수 없었던 푸른밤이라는 회사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이 회사와 잘 맞겠다는 판단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현희: 전 최근 입사자는 아니지만 저 역시 면접 경험이 좋아 푸른밤에 입사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1차, 2차 면접 때 푸른밤이라는 회사가 다음을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푸른밤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지, 그걸 달성하기 위해 다음 서비스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줬는데요. 그 설명을 들으니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푸른밤에서 나도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욕도 생겼어요.

 

모바일팀 인터뷰_현희님

⇑ 면접 때 경험이 좋아  입사를 결정한 푸른밤 모바일팀 김현희 님

 

세 분 모두 큰 기대를 안고 입사하셨군요.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잖아요. 푸른밤에서 실제로 일해보니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운가요?

이철근: 푸른밤이 지향하는 수평적인 문화가 가장 만족스러워요. 직급이 아닌 ~님으로 호칭하는 문화가 잘 정착돼 있고, 탕비실 정리와 같은 사소한 일도 직원들이 다 함께 손을 보태는 것을 보면서 상하관계에서 올 수 있는 불필요한 스트레스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느꼈어요.

 

정진배: 작년 연말에 회사가 텅 빈 것을 보고 꽤 많이 놀랐어요. 연말에 일주일 이상씩 장기 휴가를 쓰는 직원분들이 많더라고요. 면접 볼 때 푸른밤은 워라밸을 지향한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신선했어요. 

모바일팀 인터뷰_버그 리포팅

⇑ 푸른밤 모바일팀에 최근 합류한 이철근 님(왼쪽), 정진배 님(오른쪽)

 

리액트 네이티브로 속도감 있게 앱 개발을 할 수 있는 푸른밤 모바일팀

 

푸른밤 모바일팀이라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최원영: 저희는 리액트 네이티브를 사용해요.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각 장단점이 있는데요. 가령, 네이티브 앱 개발은 iOS와 안드로이드 등 각 모바일 운영체제에 맞는 언어로 앱을 개발하는 것인데, 각기의 OS 별로 앱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기간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죠. 푸른밤 모바일팀은 iOS와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개발하는 크로스 플랫폼 방식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어서 속도감 있게 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로 앱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이라면 푸른밤 모바일팀에 입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현희: 최근에 버그 리포트를 시작했는데요. 팀원들이 다 함께 한 가지 일에 몰입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업무를 하다 보면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이슈들이 많아서 팀 전체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온전히 집중할 시간을 갖는 게 어렵잖아요. 이번 버그 리포트를 통해 그동안 미뤄뒀던 문제점들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내면서 일이 더 재밌어졌던 것 같아요.

모바일팀 인터뷰_업무 중

⇑ 버그 리포트를 하며 함께 문제점을 찾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푸른밤 모바일팀

 

앞으로 푸른밤 모바일 팀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이철근: 사용자들이 알밤 앱을 쓸 때 부드럽고 쾌적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알밤 앱의 어떤 기능이든지 불편 없이 매끄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당분간은 앱의 각 기능을 고도화하는데 집중하고 싶어요.

 

최원영: 개인적인 바람이자 팀장으로서 목표는 저와 팀원들이 푸른밤 모바일팀에서 일한다는 것을 어디서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팀원들이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각자 맡은 일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하되 하나의 팀으로 통일성 있는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모바일팀 인터뷰_팀 문화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열정 있는 동료를 기다리고 있는 푸른밤 모바일팀

 

현재 푸른밤 모바일팀에서 새로운 인력을 더 충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아요. 어떤 분이 팀에 합류한다면 좋을까요?

정진배: 저희 팀 멤버들이 다 조용한 편이에요. 만일 새로운 분이 입사한다면 활달한 성격을 가지신 분이 오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런 분이 팀에 합류한다면 지금의 모바일팀과는 또 다른 에너지가 넘치는 조직이 될 것 같아요.

 

김현희: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이라면 환영이에요. 만일 제가 면접관으로 참여한다면 “본인이 개발했던 작업물에 만족하는지?”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일에 애정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개발한 작업이라 해도 자꾸 생각나고, 더 좋은 방법은 없나 고민하게 될 것 같거든요. 그런 열정이 있는 분과 함께 일한다면 저도 더 자극되고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와 함께 “푸른밤다움”을 만들어가실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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