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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하우스 F64 변성진 대표의 알밤 사용후기

알밤은 일단 직원들이 쓰기에 쉬워서 좋았어요. 인터페이스도 단순했고요.

탭하우스 F64 변성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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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맥주.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이 두 가지가 만난 장소가 있습니다. 사진 찍는 비어 소믈리에 사장님과 자유로운 영혼의 직원들이 있는 <탭 하우스 F64> 매장입니다.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에 있는 이 크래프트 비어 전문점에서는 매번 색다른 전시가 열립니다.

2016년 매장 오픈 직후부터 지금까지 알밤을 사용 중이신 <탭 하우스 F64> 변성진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사진 찍는 사장님의 느낌 있는 수제맥주집, 탭하우스 F64 

 

안녕하세요, 운영하는 매장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변성진 대표 : F64는 갤러리 컨셉의 수제 맥주 매장입니다. 그래서 벽면은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꼭 사진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미술, 조형, 영상 등 뭐든지 다 가능해요. 전시 작품이 자꾸 바뀌니까 어떤 손님은 제가 돈이 많아서 인테리어를 계속 바꾼다고 오해도 하세요.

탭하우스 F64 알밤 사용후기탭하우스 F64 매장 내부. 맥주 탭 핸들이 카메라 모양이다.

 

갤러리와 수제 맥주의 조합이라니 독특해요. 거기다 무료 대관이라면서요?

변성진 대표 : 전문 갤러리에서 전시하려면 대관료가 비싸잖아요. 저도 전공이 사진이라서 알아요. 학교 졸업하고 전시장 알아보러 다닐 때, 대관 비용이 많이 들길래 나중에 내 가게를 차리면 무료 갤러리로 운영해야겠다 했었죠. 연말에는 직원들이랑 같이 만든 작품을 전시해요.

직원들 작품이요?

변성진 대표 : 네, 의도한 건 아닌데 지금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다섯명이 전부 예술 전공이에요. 그래서 여유로운 시간대에는 항상 작업을 같이해요. 그러니까 저희 매장을 표현하는 키워드는 딱 세 가지에요. 수제 맥주, 갤러리, 그리고 우리 또라이(!) 직원들!

탭 하우스 F64 매장에서 현재 진행중인 전시. 2018년 연말엔 직원들과 함께하는 패밀리 전시도 열었다고.

 

 

직원들 평균 근속연수가 2년이 넘는다 

 

탭하우스 F64를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가 직원이라니. 사이가 각별하신 것 같아요.

변성진 대표 : 전부 친해요. 같이 일한 지 3년 넘은 친구도 있어요. 매장 규모에 비해 근속연수가 긴 편이에요.

요즘엔 직원들이 빨리 그만둬서 걱정인 곳도 많잖아요. 함께 오래 일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변성진 대표 : 노하우 까지는 아니지만… 저는 손님 있을 때만 열심히 하자는 주의에요.손님 없는 시간에는 그 친구들이 책을 읽든지, 그림을 그리든지 상관 안 하고 하고 싶은 거 하게 둬요. 편하게 지내서 그런지, 저한테 사장님이라고 안 부르는 직원들이 더 많아요.제 인스타그램 닉네임으로 부르는 친구도 있고, 아빠라고 부르는 친구도 있고.

탭하우스 F64 알밤 사용후기

 

“알밤은 직원들이 쓰기에 쉬워서 좋았어요.” 

 

2016년 4월부터 지금까지 알밤을 사용하고 계세요.

변성진 대표 : 네. 지금은 개인사업자에게 무료지만 처음엔 돈 내고 계속 썼었어요.

처음에 어떻게 알밤을 알게 되셨나요?

변성진 대표 : 매장 오픈할 때 시장조사를 많이 했어요. 많은 곳에서 출퇴근 체크를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있더라고요. 카드 넣는 출퇴근기록기 쓰거나 아니면 종이에 손으로 쓰거나. 그런 건 싫었어요. 고민하던 중에 아는 후배가 알밤을 보도자료에서 봤다고 추천해줬어요. 이름이 특이하더라고요. 알밤? 왜 알밤이지? 지각하면 꿀밤 때리는 건가? (…개그 욕심이 있으신 대표님)

알밤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서 도입하신 건가요?

변성진 대표: 일단 직원들이 쓰기에 쉬워서 좋았어요. 제가 사진 찍는 사람이라 모바일 화면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인터페이스도 단순했고요. 출근하면 출근, 퇴근하면 퇴근 누르면 끝. 예전부터 출퇴근 체크 방법이 왜 이렇게 복잡하지 늘 생각했는데 알밤은 참 편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는 거? 요즘 휴대폰 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알밤 직원용 앱 화면. 출근할 땐 출근, 퇴근할 땐 퇴근만 누르면 된다.

 

 

알바 시급계산, 알밤으로 칼같게

 

알밤을 3년동안 쓰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어떤 걸까요?

변성진 대표 : 출퇴근 시간이 정확하게 체크된다는 점이요. 이건 대표 입장에서도 좋지만 결국 직원들에게도 유리한 거예요. 퇴근 준비한다고 3분씩 늦고 이런 것들이 나중에 모아보면 한 30분 되는데 이게 시급으로 계산하면 절대 적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12시 퇴근인데 뭐 하다가 5분 더 일해서 5분이 지났으면 시급으로 다 인정해 줘요. 저도 비정규직 생활 오래 해봐서 알바들 마음을 잘 알아요. 이 시간은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으면 그냥 날아가는 거잖아요. 시급을 많이는 못 주더라도 추가 근무시간만큼은 철저하게 챙겨주자 싶었어요.

 

탭하우스 F64 알밤 사용후기알밤을 사용하면 직원들의 출퇴근을 분 단위로 정확히 체크할 수 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사장님이네요.

변성진 대표 : 대신 지각도 칼같이 찍히니까요.5분 늦으면 5분만큼 시급에서 빠지는 거죠. 지각은 지각이에요.

알밤 자동 급여계산 기능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변성진 대표 : 알밤으로 출퇴근 찍으면 시급계산이 저절로 되잖아요. 그러면 급여 전 날, 알밤 앱에서 계산된 급여를 직원들에게 딱 메시지로 보내요. 그걸 본 직원들이 OK 하면 그대로 지급하고 있어요.

 

“직원이랑 같이 일하는 매장이면 저는 그냥 쓰라고 해요.” 

 

마지막으로, 다른 매장에 알밤을 추천한다면 어떻게 소개하시겠어요?

변성진 대표: 실제로 제 추천으로 주변 지인들이 많이 쓰고 있어요. 맥주 소믈리에 같이 하는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일단 저는 직원이랑 같이 일하는 매장이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쓰라고 해요. 괜히 나중에 직원이랑 (출퇴근 시간이나 급여 문제로)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그만큼 알밤을 믿고 잘 쓰고 있어요.

탭하우스 F64 알밤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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